WOONG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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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umiprat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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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umiprat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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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프락티엔 / 2018
유사 게임 플레이_연주 퍼포먼스 (Gameplay similar to music performance) , 46min

 
 <Fumipratien>은 데이터의 가속화된 순환이 낳은 초평면적 세계와 노동의 유연화, 정치적 음모 및 역사의 종말로 이어지는 현재를 혼종 열화된 상태의 몰입적 경험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동시에 이를 수행하는 지루한 퍼포머의 육체를 동기화 한다.

주인공 은옥은 일관된 정체성을 상실한 채 물리적 신체와 가상의 아바타 사이를 오가는 인물이다. 그는 주체나 소유, 정체성, 상표가 없고 단지 가면, 익명성, 소외, 상품화만이 남은 소극적 자유를 구가하는 프리랜서이다.
은옥이 사는 작 중 세계는 서로를 복제하고 있는 이미지를 동등한 스크린의 지평에서 병치하고 변형시킴으로써 끊임없이 가속화 된 데이터의 순환세계이다. 나아가 데이터의 지속적인 순환이 비디오게임과 같은 가상현실 기반의 문화적 경험에 국한되지 않고 정치 경제 할 것 없이 근본적으로 재편된 초평면 세계이다. 은옥은 시뮬레이션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플레이 되는 삶을 살아간다. 현실 타임라인을 저장하여 포스트 프로덕션하고, 가속화하고, 병치하여 스스로의 공적관계, 광고와 소외를 노출한다.

한편 은옥과 연동하는 퍼포먼스는 작가의 신체적 동작이 디지털 가상 캐릭터로 변환되고 육체적 노동이 디지털 가상 노동과 구별 불가능하게 되는 상황을 나타낸다. 퍼포머와 게임 캐릭터의 공존은 마우스의 움직임으로 연결되는데 이때 둘 간의 싱크는 퍼포머가 마우스를 움직일 때 마다 연주되는 무작위 연주를 통해 드러난다. 이 후 싱크는 어긋나며, 몰입은 깨져버린다.



1-1. OVER-LAEY/PR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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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레이프랍스 / 2018
오버레이프랍스 퍼포먼스를 위한 오프닝 영상 (Prologue of <OVER-LAEY/PROPS> Performance), 5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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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레이프랍스 / 2018
오버레이프랍스 퍼포먼스 일부  (Excerpt of <OVER-LAEY/PROPS> Performance), 5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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